문체부, '제 2차 문화기술 연구개발 기본 계획'발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9 13: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정부는 문화기술 연구개발(R&D)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강화한다.

문화기술(CT, Culture Technology)은 문화와 과학기술이 융합된 기술을 뜻한다.  지난 2001년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과 함께 6대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되면서 부각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보고한 '제2차 문화기술 연구개발 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문화산업 경쟁력 제고'와 '연구개발을 통한 국민행복 증진'이라는 양대 중점 투자분야를 전략과제로 제시했다.

문화기술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창조형 연구개발 지원시스템 구축 방향도 담았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현재 선진국 대비 72.5%에 머문 관련 기술수준을 8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지원해 현재 1억원당 1.1건인 기술사업화 실적을 1.3건 수준으로 향상시킨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기술은 6대 미래유망기술 분야로 설정되었음에도 그간 투자는 미미했다"며 "이번 계획 수립을 계기로 문화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창의적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