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연탄 나누기로 온정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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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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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숭의동 일대 저소득 가구에 연탄 3천장 직접 전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 정연걸) 임직원 55명은 18일 남구 숭의동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에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임직원들의 온정도 함께 전달했다.

2008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인천지부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매년 겨울마다 5년째 시행하는 사랑의 연탄 나르기는 공단 임직원들이 급여 우수리로 모은 성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집집마다 연탄을 손수 전달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정연걸 이사장은 “우리들의 작은 행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공단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연탄 나누기로 온정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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