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20일부터 ‘신나는 방학 가보고 싶은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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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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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0일(금)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2013 겨울,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방학교실은 어려운 이웃 자녀들이 방학기간을 활용해 그동안 부족했던 학업을 보충하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강북구 13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이 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여성단체, 종교단체, 전·현직 교사, 대학생 등 민간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축이 돼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지역공동체 강화와 나눔 의식 확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동 자치회관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초등학생 66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테마별 현장(견학)학습 △창의성 및 인성개발 △자원봉사 등 총 4개 분야 40여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학습지도 프로그램’은 영어회화, 수학, 한국사, 방학숙제 등 주요 교과 학습과 미술, 독서지도, 점핑클레이, 환경교실, 신문활용교육(NIE) 등 흥미과목을 중심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내용과 상세 일정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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