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받았더니... 이상지질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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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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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혈증 · 이상지질혈증 진단 시 좋은 콜레스테롤(HDL) 관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심혈관계 질환은 젊다고 방심하단 큰 낭패를 본다. 젊은층에 많이 나타나는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건강 적신호다.

이상지질혈증은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의료계가 제시한 이상지질혈증 진단 기준은 '혈액 속에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된 상태이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이다.

△총콜레스테롤 230㎎/dL 이상 △LDL콜레스테롤 150㎎/dL 이상 △중성지방 200㎎/dL 이상 △HDL콜레스테롤 40㎎/dL 미만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면 이상지질혈증이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켜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상지질혈증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발행하기도 하지만 비만, 음주, 당뇨 등 외부요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일상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지만 방치하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나이 불문하고 꾸준하게 검진 받아 체크하고 관리해야 한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 자료에 의하면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58%는 약을 꾸준히 써도 치료되지 않는다.

이는 그동안 한국인의 콜레스테롤 특성에 맞지 않는 치료를 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혈관 관련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이상지질형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올리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관리하며 제대로 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으면 효과가 있다.

폴리코사놀은 혈행 개선 치료제와 비슷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등급 기능성 원료 판정을 받았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폐경 이후 고 콜레스테롤 증상이 나타나는 중년 여성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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