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평, 연구지원전문가교육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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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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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 KEIT)은 오는 31일 연구지원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지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중소ㆍ중견기업의 R&D 수행자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과 평가관리, 연구비 및 지적재산권 관리 등의 R&D 전주기를 교육하는 과정이다.

산기평은 지난해 5월부터 교육과정을 전담해 올해까지 46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R&D 성과제고 및 연구몰입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외부 평가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개의 우수사례는 연구지원전문가 교육을 통해 직업적 정체성이 향상된 것은 물론, 실무능력 배양으로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회사 수익이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의 R&D과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게 되어 계획서 작성에 자신감이 생겼고, R&D 전주기 교육으로 업무진행에 체계를 갖춤으로써 회사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상일 산기평 신산업기술본부 본부장은 "이번 수기공모전과 시상식은 교육의 내실화와 교육생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며 "내년에는 교육과정 확대와 R&D 교육센터 설립을 통해 교육을 질을 높일 뿐 아니라 지역 R&D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도 연구지원전문가교육 개강일은 내년 2월 10일이며, 교육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 http://academy.keit.re.kr와 연구지원교육센터(02-6207-7056~8)로 하면 된다.

한편 2013년 수료생 1272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를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89.6%가 R&D 과제수행과 R&D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84.2%는 교육내용이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되었다고 응답했다.

교육의 현업활용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9.4%가 과제수행 및 연구 환경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정부 R&D 과제수행 및 행정지원 실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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