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원웨이. [사진=모원웨이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미녀스타 막문위(莫文蔚·모원웨이)가 베이징에서 열린 가요계 데뷔 20주년 기념 순회 콘서트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모원웨이는 21일 저녁 베이징 콘서트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고, 이에 콘서트장을 찾은 수많은 관중들의 열기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신화사가 23일 전했다.
대만에서 최고로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금곡장(金曲奖)'에서 최우수 여가수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는 모원웨이는 이날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내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무대와 관중석 간의 거리가 겨우 1미터 정도에 불과해 관중들은 바로 눈앞에서 모원웨이를 만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모원웨이는 성탄절을 앞두고 성탄선물과 함께 캐롤송을 팬들에게 선사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순회 콘서트는 11월 8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충칭(重慶), 베이징을 거쳐 선전(深圳), 광저우(廣州) 등지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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