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중흥건설 S클래스 토시도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5가구당 1가구가 증흥S클래스
12월 29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이날까지 세종시(신도시)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총 4만209가구다. 그런데 이 가운데 약 20%인 7천936가구는 중흥(종합)건설이 지었다. 5가구 당 1가구가 '중흥S-클래스' 브랜드인 셈이다. 중흥건설은 이런 여세를 몰아 전국적으로도 아파트 공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9;55 대 1 청약 경쟁률 기록
중흥건설은 이날 "2013년 한 해 전국에서 아파트 1만1천543가구(임대 및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를 공급해 국내 건설사 중 실적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광주 전남혁신도시에서 분양된 '중흥 S-클래스 메가티움(2차)'은 최고 49대 1, 평균 3.9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세종시 3-3생활권에서 지난달 분양된 '중흥S-클래스 리버뷰'는 최고 9.55대 1, 평균 1.99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이 마감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정창성 회장 3불원칙 효과
이렇게 된 배경에는 △비업무용 자산은 사지 않고 △보증은 서지 않으며 △적자가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수주하지 않는다는 정창선 회장의 이른바 '3불 원칙'이 있다고 회사 관계자들은 설명한다.정 회장이 이 원칙을 철저히 실천했기 때문에 웬만한 대형건설사들도 받기 어려운 기업신용 평가 'AA- 등급'의 탄탄한 건설사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중흥건설에 따르면 “2014년에도 전국에서 8천1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특히, 세종시의 경우 상반기 중 3-2생활권M4블록에서 1천576가구를 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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