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12월까지 1년이다.
한국기술혁신학회는 과학기술계의 현장 경험과 이론의 조화를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 연구와 학제 간 교류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7년 설립돼 현재 과학기술혁신 및 정책과 관련된 연구자 및 학자, 실무행정가 등 10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 소장은 대구 출생으로 국민대학교에서 행정학(과학정책)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단장, 선임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과총 부설 정책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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