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 유라의 티저 화보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트위터에 올린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2월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봄의 화장. 흐흐. 봄아 빨리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봄을 맞아 화사해진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분홍색 상의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아찔한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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