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4일 부인 아키에 여사와 지역구가 있는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에서 개최된 후원회 모임에 참석한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아름다운 바다와 영토ㆍ영공, 일본인의 자랑을 단호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적극적 평화주의 아래 더욱더 세계 평화와 안정에 공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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