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컴팩트 세단 '뉴 아우디 A3 세단' 출시를 알리고 포토행사를 진행했다. '뉴 아우디 A3 세단'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7kg.m의 강력한 2.0 TDI 엔진을 장착했다. '뉴 아우디 A3 세단' 2.0 TDI 3,750만원, 2.0 TDI dyanmic 4,090만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