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터지는 식감 일품 '메로 골드 자몽' 맛보세요"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미국산 메로 골드 자몽을 6480원(3개)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메로 골드 자몽은 자몽에 오렌지를 교배한 개량종이다. 일반 자몽보다 단맛이 강하고 톡톡 터지는 알갱이의 식감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여름 일조량이 좋아 당도가 평년보다 1~2브릭스 높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