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미국산 메로 골드 자몽을 6480원(3개)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메로 골드 자몽은 자몽에 오렌지를 교배한 개량종이다. 일반 자몽보다 단맛이 강하고 톡톡 터지는 알갱이의 식감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여름 일조량이 좋아 당도가 평년보다 1~2브릭스 높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