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정규직원 공개 채용

  • 4개 부서 국장급 4명 등 20명의 전문인력 선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녹색기후기금(GCF)이 한국 본부 사무국에서 근무할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난해 12월 4일 인천 송도에 사무국을 공식 출범시켰다.


GCF는 이번 공채에서 4개 부서의 국장(Director)을 포함해 총 20명의 전문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GCF 출범 이후 진행되는 첫 정규직원 채용으로, 세부 공모직위 및 지원자격, 채용절차 등은 GCF 홈페이지(www.gcfund.net)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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