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스위스에서 스키를 타다가 부상을 입었다. 6일 외신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메르켈 총리가 스키를 타던 중 부상을 당해 3주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골반 왼쪽에 멍이 들고 뼈에 금이 간 상태라는 것이다. 때문에 폴란드 바르샤바 방문 등 3주간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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