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1분기부터 실적 부각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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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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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교보증권은 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연초 빅뱅, 2NE1, 싸이 등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1분기 실적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1월 빅뱅의 국내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4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정을 고려하면 지난해에 이어 20~30% 수준의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정유석 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빅뱅의 일본 돔 투어는 60만명 이상이 모집돼 표 판매금액만 600억원에 달하고 오는 24일부터 국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빅뱅 콘서트(4만명 이상 예상) 실적도 매출액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와이지엔터의 실적은 1분기부터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주목할 만한 일정은 2NE1의 월드투어와 국제가수 싸이의 컴백, 신인그룹 위너 데뷔 등이다"며 "현재 방영중인 SBS 'K팝스타3'를 통해서도 라인업 확대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현재 와이지엔터의 주가는 상장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현시점부터 경쟁사와의 주가 상승 갭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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