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소년ㆍ고연령층 전용 요금제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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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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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KT는 청소년과 고연령층 고객들의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전용 요금제 혜택을 강화하고, 스마트폰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레 시니어앱모음'과 '올레키즈앱모음' 위젯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12월부터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 이용 고객 대상으로 파격적인 '알 무제한 이월' 혜택을 국내 최초로 제공한데 이어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더 많은 혜택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다음달 말까지 신규가입이나 기기변경한 고객 중 LTE-알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 '1만 알(데이터 약 500MB 사용 가능)'을 추가로 제공하고, 6월말까지 이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무제한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지니팩'을 50% 할인 가격인 3000원에 제공한다. 지니팩 50% 할인 혜택은 이번에 가입하면 LTE-알요금제를 유지하는 동안 계속 적용된다.

또한 KT는 고연령층 고객을 위해 효요금제(3G)의 데이터 요율을 0.5KB당 0.025원으로 90% 파격 인하했고, 골든스마트275(3G)요금제의 기본 데이터양을 기존 월 100MB에서 이번부터 150MB로 50% 확대 제공해 이용 고객이 무선 인터넷 접속을 할 경우 이용 요금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

아울러 효요금제와 골든스마트150, 골든스마트275, LTE-골든150, LTE-골든275 요금제 이용 고객모두에게 망내외 이동전화 지정번호 국내 음성통화 30% 할인 혜택(1~3회선)과 월정액 2천원의 위치기반 안심서비스인 ‘올레 스마트지킴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레 스마트지킴이’ 서비스는 독거노인, 치매 환자 등 생활 보호가 필요한 고객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어린이와 청소년, 고연령층 고객이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유용한 필수 앱을 한 곳에 모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올레 시니어앱모음’과 ‘올레 키즈앱모음’ 위젯을 출시했다.

시니어앱모음 위젯에는 올레 스마트지킴이, 카카오톡과 MBC·SBS 라디오,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 치매체크, 병원정보, 건강보험, 국민연금, 복지시설, 국가건강정보 앱 등을 제공해 휴일 운영하는 병원 및 약국 위치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키즈앱모음 위젯에는 ‘올레자녀폰안심’, ‘올레 스마트지킴이’, ‘올레스쿨’, ‘올레스쿨초등’ 서비스와, 안전행정부의 ‘스마트안전귀가’, ‘쥬니어네이버’와 같이 어린이,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학습 정보와 안심 보호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았다.

올레 시니어앱모음, 키즈앱모음은, 안드로이드 OS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하며, 올레마켓에서 다운받아 설치 후 배경화면에 해당 위젯을 설정하면 이용할 수 있다.

김형욱 KT T&C부문 Product1본부장은 “청소년 및 고연령층 고객 편의를확대하고자 전용 요금제와 앱 모음 위젯 출시 등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성향에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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