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차 판매 15만대 돌파 '사상 최대'…BMW 520d 최다 판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07 11: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가 총 15만6497대 팔리며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BMW와 폭스바겐 등 독일차 브랜드들이 판매 상위권을 휩쓸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BMW '520d'였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작년 수입차는 총 15만6497대 판매돼 전년 13만858대 대비 19.6%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만3066대로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2만5649대, 메르세데스 벤츠는 2만4780대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아우디(2만44대), 도요타(7438대), 포드(7214대), 미니(6301대), 렉서스(5425대), 혼다(4856대), 크라이슬러(4143대)가 그 뒤를 이었다.

모델별 판매 순위


모델별로는 BMW의 520d가 지난 한 해 가장 많이 팔렸다. 520d는 총 8346대가 판매됐다. 폭스바겐의 SUV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이 5500대로 베스트셀링카 2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E300은 4926대가 판매됐다. 이어 메르세데스 벤츠 E 220 CDI(4450대),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3968대) 등이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