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천시당,2014년 신년인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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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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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새누리당 인천시당(위원장 이학재 국회의원)은 7일 오전 11시 숭의동 당사에서 2014년 갑오년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고 당원들의 애당심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대표최고위원과 이학재 시당위원장, 홍문종 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홍일표 국회의원, 박상은 국회의원, 안덕수 국회의원과 각 지역 당협위원장, 시당 운영위원, 지방의원, 당원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새해 인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인천의 발전을 위해 인천시당 당원들이 ‘욱일기운(旭日氣運)’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민주당 시정부 4년 동안 인천이 겪은 어려운 시기에 시당 지도부가 더욱 더 분발해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 달라”고 격려했다.

이학재 시당위원장도 오늘 모인 당원들에게 큰 절로 새해 인사를 드리고, “인천의 성장 잠재력이 무궁한데도 민주당 시정부 하에 암울한 시기를 격고 있다. 인천의 가장 큰 현안인 2014년 AG 예산도 시정부의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어려움을 피하게 됐고 희망을 가지게 됐다”며, “올 한해 인천 AG를 국가적 차원의 성공적인 대회로 승화시키고, 나아가 지방선거에 승리할 수 있도록 인천시당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당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홍문종 당 사무총장은 “청마홍의(靑馬紅衣)”라는 사자성어로 당원들에게 덕담을 전달하고, “지난 대선 승리의 종결점은 올해 지방선거 승리라고 생각한다. 전국의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인천상륙 작전’과 같이 인천에서 지방선거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인천의 당원들이 앞장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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