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보급형 DSLR 카메라 ‘D330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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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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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모델들이 DSLR 'D3300'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니콘이미징코리아)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보급형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3300’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4 개막과 함께 7일 전 세계 동시 발표했다.

D3300은 DX 포맷 DSLR 카메라의 보급형 모델로 유효 화소수 2416만 화소의 DX 포맷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했다.

또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를 탑재했으며, 감도는 ISO 100~12800(확장 시 최대 25600)까지 지원 가능하다.

D3300은 DSLR 카메라에 처음 입문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성이 한층 강화됐다.

액정 모니터에 표시되는 안내에 따라 촬영하는 ‘가이드 모드’를 통해 몇 번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촬영 환경이나 피사체에 적합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촬영 중 원하는 설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i(아이)버튼’도 채택했다.

D3300은 1920x1080 해상도에 60프레임의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 촬영 시 셔터 속도와 ISO 감도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 커넥터 WU-1a를 별도로 구매해 카메라에 장착하면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 기기에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고, 촬영 시 스마트 장치 화면에서 원격 촬영도 가능하다.

D3300는 블랙과 레드 등 2가지 컬러로 다음달 6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니콘은 이 날 DX 포맷 및 FX 포맷의 렌즈 신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DX 포맷 표준 줌 렌즈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Ⅱ’는 니콘의 SLR 카메라용 렌즈 중 처음으로 카메라 렌즈가 본체 안에 수납되는 침동식 구조를 채택했다. 

7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4’에서는 니콘의 차세대 플래그쉽 모델인 ‘D4S’의 개발 계획도 발표된다.

D4S는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탑재를 통한 고화질 및 AF 성능 향상을 실현하고, 니콘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 완성도에 주력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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