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박해진 촬영장 비하인드컷 공개…비현실적 기럭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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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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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박해진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비현실적 기럭지와 외모로 찰영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8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이하 별그대) 촬영 중인 박해진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별그대’에서 중학교 때부터 천송이(전지현)만 바라본 재벌 순정남 이휘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9등신이 넘는 비현실적인 비율과 외모를 뽐내고 있다. 박해진은 길게 쭉 뻗은 기럭지와 작은 얼굴로 9등신 미남에 등극한 것.

박해진은 잠깐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손거울을 보며 조각외모를 체크하고 옷 매무새를 다듬는가 하면, 컷 소리와 함께 모니터로 달려와 꼼꼼히 자신의 연기를 체크해 ‘별그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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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한 여자만을 15년간 사랑해 온 재벌 순정남 이휘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별그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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