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훈련사진 "윤형빈과 첫 공개훈련…인증샷 올려요"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출처=송가연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훈련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11월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5일 형빈오빠와 두원오빠랑 함께 진행한 첫 공개훈련! 이날 방문 왔던 팬분이 보내주신 사진 인증샷.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공개훈련에 앞서 글러브를 끼고 준비하고 있는 송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경기에 앞서 머리를 묶는 송가연은 파이터 답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종격투기 선수 이둘희는 자신의 이름과 송가연, 주먹이 운다, 채보미 등 격투기와 관련된 사람들의 이름이 오르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캡쳐 사진과 "오늘 회식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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