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씨스타 효린이 홍콩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효린]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은 마카오에서 마무리! 이제 조금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너무 아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린은 홍콩 마카오 밤거리를 배경 삼아 화장기없는 얼굴에 큰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출연하고 있는 다솜을 제외하고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만이 촬영차 홍콩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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