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국회 국정원 개혁특위가 미국 중앙정보국(CIA), 이스라엘 모사드 등 해외 주요 정보기관들을 직접 시찰하고 국정원의 개혁 방안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국정원 개혁특위에 따르면 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일정으로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인 모사드, 미국의 CIA, 독일 헌법보호청(BND)을 시찰한다고 밝혔다.
국정원 개혁특위는 몇 차례 공청회를 열었지만 정보기관 실무에 대한 국내 연구와 자료의 부족함 때문에 이 같은 해외 시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찰단은 개혁특위 정세균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재원, 민주당 문병호 의원을 중심으로 2~3명의 의원들이 더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이번 해외 정보기관 시찰의 목적과 관련해 합법 감청 사례 위주로 살펴보겠다고 한 반면, 민주당은 정보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방안을 조사하겠다는 입장이다.
국정원 개혁특위에 따르면 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일정으로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인 모사드, 미국의 CIA, 독일 헌법보호청(BND)을 시찰한다고 밝혔다.
국정원 개혁특위는 몇 차례 공청회를 열었지만 정보기관 실무에 대한 국내 연구와 자료의 부족함 때문에 이 같은 해외 시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찰단은 개혁특위 정세균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재원, 민주당 문병호 의원을 중심으로 2~3명의 의원들이 더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이번 해외 정보기관 시찰의 목적과 관련해 합법 감청 사례 위주로 살펴보겠다고 한 반면, 민주당은 정보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방안을 조사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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