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소니오픈 첫날 7언더파로 훨훨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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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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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기없이 버디 7개 잡고 단독 1위…최경주 12위·존슨 25위

배상문


배상문(28·캘러웨이)이 2014년 미국PGA투어 둘째 대회인 소니오픈(총상금 560만달러) 첫날 선두로 나섰다.

배상문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길이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3타를 쳤다. 크리스 커크(미국)보다 1타 앞선 단독 1위다.

배상문은 샷 정확도(드라이버샷 64.29%, 아이언샷 88.89%), 거리(드라이버샷 평균 301.2야드, 최고 334야드), 퍼트(스트로크-게인드 퍼팅 3.947타, 홀당 1.625개) 등 세 부문에서 흠잡을 데 없었다. 배상문은 전반에 5타를 줄인 후 후반들어서도 버디 2개를 추가했다. 2개의 파5 가운데 마지막인 18번홀을 파로 마무리한 것이 아쉬웠다.

배상문은 지난주 하와이에서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30명 중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최경주(SK텔레콤)는 3언더파 67타로 재미교포 제임스 한(33), 세계랭킹 2위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잡았다. 최경주는 버디 4개중 2개를 파5홀에서 낚았다.

위창수(테일러메이드)는 1언더파 69타, 노승열(나이키)과 케빈 나는 이븐파 70타, 이동환(CJ오쇼핑)과 존 허는 1오버파 71타로 경기를 마쳤다. 양용은(KB금융그룹)과 대니 리(캘러웨이), 중국의 아마추어 관톈랑은 3오버파 73타로 100위밖으로 처졌다.

최경주와 동반플레이를 한 지난주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자 잭 존슨(미국)은 2언더파 68타로 매트 쿠차(미국) 등과 함께 공동 2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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