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지역의 아동·청소년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교육 아이템 △학교 교과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인성·문화예술 등 방과후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공모한다.
국어, 영어, 수학이나 입시, 진학, 취업 관련 콘텐츠는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교육 프로그램 관련 수행경험이 있고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자원 및 인력풀을 갖춘 서울시 소재 개인·기관·단체이며 1개 단체 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가능하다.
신청서류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3층 교육지원과에서 방문접수 받는다.
구는 신청을 희망하는 지역단체(개인·기관)를 대상으로 14일 공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강북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를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선정된 지역단체는 연계된 학교와 계약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교육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1개 단체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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