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Oil 아람코 지분매입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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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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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가 한진에너지가 보유한 S-Oil 지분을 전량 인수한다는 소식에 S-Oil이 강세다.

10일 S-Oil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65%(4500원) 오른 7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CS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외국계를 통해 총 2만2000주 이상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사장이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주재 외국인 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서 “아람코는 한국의 유망성을 바탕으로 한진이 보유하고 있는 S-Oil 지분을 모두 매입하기로 했다”며 “이는 한진 구조조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결정으로 S-Oil의 배당성향이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며 "아람코의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한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운영 효율을 개선시키고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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