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234개 건물에 550개 빗물 차단 차수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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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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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집중호우시 도로에서 건물로 유입되는 빗물을 차단하기 위한 차수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행한 차수판 설치사업에 구는 2억2000여만원을 투입, 소상공인 점포가 있는 234개 건물에 550개의 차수판을 갖췄다.

차수판은 높이 40㎝ 알루미늄 재질로 빗물이 유입되는 점포 및 지하입구에 둬 호우시에만 사용한다.

구는 최근 2년간 침수피해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우선지원 대상으로 정해 점포주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했다.

이번 저지대의 소규모 점포에 차수판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침수로 인한 소상공인 재산피해가 대폭 감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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