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시행한 차수판 설치사업에 구는 2억2000여만원을 투입, 소상공인 점포가 있는 234개 건물에 550개의 차수판을 갖췄다.
차수판은 높이 40㎝ 알루미늄 재질로 빗물이 유입되는 점포 및 지하입구에 둬 호우시에만 사용한다.
구는 최근 2년간 침수피해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우선지원 대상으로 정해 점포주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했다.
이번 저지대의 소규모 점포에 차수판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침수로 인한 소상공인 재산피해가 대폭 감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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