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이용ㆍ미용업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등급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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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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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용업과 미용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등급을 공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등급공표는 주민들 건강보호 및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것이다. 해당업소에 사전예고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평가는 지난해 5~11월 7개월간 이용업 132개소, 미용업(일반) 788개소, 미용업(피부) 126개소, 미용업(종합) 46개소 등 모두 109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요원 2인이 1조로 구성돼 해당 업소를 찾아 평가항목에 따른 질문, 육안관찰 점검을 통해 산정한 점수가 합쳐졌다.

평가를 통해 해당 업소들의 위생관리 등급이 매겨진다. 100점을 만점으로 90점 이상 최우수업소 녹색, 80점이상 90점 미만 우수업소 황색, 80점 미만 일반관리대상 백색등급이 각각 부여된다.

평가 결과 녹색ㆍ황색등급은 평균 74.7%였다. 세부적으로 이용업 70.4%, 미용업(일반) 74.6%, 미용업(피부) 88.8%, 미용업(종합) 50% 등이다.

구는 향후 업소별로 위생등급표를 발급할 예정이며, 최우수업소 83개소는 이달 중으로 구 홈페이지에도 공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관리과(2600-58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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