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스케어ㆍ한국선의복지재단, 해외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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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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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기 한국선의복지재단 이사장(왼쪽)과 박현구 지멘스 헬스케어 대표[사진제공=지멘스 헬스케어]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이하 지멘스 헬스케어)은  한국선의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심장병 어린이 수술 사업 후원으로 건강을 되찾은 필리핀 어린이들을 초청해 선물을 증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멘스 헬스케어는 한국선의복지재단을 통해 지난해 12월 한국에 입국한 3명의 필리핀 어린이 심장병 수술비 24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 지원으로 3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에서 무료로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받아 현재 빠르게 건강을 회복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구 지멘스 헬스케어 대표, 진단사업본부 이명균 부사장, 고객지원사업부 유종기 전무, 한국선의복지재단 문영기 이사장 등이 참석해 필리핀 어린이 아도리오 까뜨린 메이(13), 존 안드레이 말리그(6), 사라 메이 풀레로(9), 레돈도 람세스 마리퍼 살라마나(2)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선물을 제공했다.

박현구 대표는 “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기회를 모색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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