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라베이비. [사진=안젤라베이비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미녀스타 안젤라베이비가 최근 항간에 떠도는 남자친구 황효명(黃曉明ㆍ황샤오밍)과의 결별설을 공식석상에서 부인해 이목이 쏠렸다.
8일 홍콩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한 안젤라베이비는 “홍콩매체의 뉴스는 믿을 게 못된다”며 황샤오밍과의 결별설을 일축했다고 중국 포털 소후위러(搜狐娱樂)가 홍콩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9일 전했다.
얼마 전 남자친구 황샤오밍이 중국 내륙 신인여배우 원신(溫心)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언론매체에 포착돼 한동안 이들의 결별설이 언론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대해 안젤라베이비는 “원신은 귀여운 후배이며 남자친구를 굳게 믿기 때문에 항간의 루머에 별로 신경 안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일이 우선이며 결혼 시기가 되면 숨기지 않고 공개하겠다”며 황샤오밍을 배우자감으로 여기고 있음을 은근히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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