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방글라데시 한국수출가공공단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노동자 5000여명은 전날 치타공에 위치한 공단에서 시위를 벌였다. 경찰과 몸싸움까지 번지면서 경찰은 실탄을 발사했다. 20세 여성 시위자는 머리에 실탄을 맞고 숨졌다. 경찰관도 15명 이상 부상을 입었다.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조정 후 첫 월급 수당이 줄어들었다고 반발, 시위가 벌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