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2·3차장에 윤웅걸·유상범(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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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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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법무부는 10일 윤웅걸(사법연수원 21기) 서울서부지검 차장을 서울중앙지검 2차장, 유상범(〃 21기) 대구지점 서부지청장을 3차장 검사로 발령하는 등 고검 검사(부장검사)급 44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16일자로 단행했다.

대검 공안기획관에는 조상철 법무부 대변인을, 범죄정보기획관에는 권익환 인천지검 2차장을 각각 전보 발령하고, 법무부 대변인에는 김한수 부산지검 형사1부장을 임명했다.

특수1부장에는 김후곤 수원지검 특수부장이, 특수2부장에는 임관혁 인천지검 외사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특수3부장은 문홍성 법무부 형사법제과장이, 신설된 특수4부장에는 배종혁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가 배치됐다.

공안1부장은 이현철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 공안2부장은 김병현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장이 임명됐다. 공공형사수사부장은 김동주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이 맡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선임부장인 형사1부장 자리에는 정수봉 법무부 검찰과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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