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군포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소방서(서장 조창래)가 관내 모든 공동주택에 대한 피난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관내 178개 공동주택 관리소장에게 매분기 1회 이상 세대별 대피통로 및 대피공간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토록 서한문을 발송하고, 매주 방송을 통해 입주민에게 화재 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도록 요청했다..
또 경량 칸막이 및 대피공간 인식표지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외 시청과 함께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난시설 확보와 소방시설 사용 및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도이달 중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공동주택 대피공간은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생명로임을 명심하고, 평소 유지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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