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증가…경제위기 '적신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10 20: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 이탈리아에서 또 다시 경제위기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통계청은 지난해 1~3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 적자 비율이 3.7%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재정 지출 증가와 세수 감소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가 유럽연합(EU)의 재정 적자 3% 이내 권고를 깰 위험성이 높아졌다. 이탈리아는 지난해 재정 적자를 3%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EU는 유로존 내 경제 규모가 세번째로 큰 이탈리아의 재정적자가 올해 GDP의 13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려를 표명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