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시는 공동브랜드를 활용하여 대전사회적기업 제품 광고ㆍ판촉활동으로 사회적기업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구매력을 향상시켜 매출신장으로 경쟁력이 강화되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게 되었다.
시는 사회적기업 공동브랜드를 제정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여러개의 네이밍을 놓고 실시한 투표 결과 타지역과 차별화되고, 충청도 정서를 잘 나타내고 있는 ‘같이유’를 선정, 로고 시안을 제작하여 대학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등 관계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최종 확정을 했으며, 공동브랜드 슬로건으로는 ‘함께 같이 가유’로 결정했다.
로고의 내용은 두 팔을 하늘로 뻗은 듯 한 글자 ‘유’는 사회를 포용하는 것과 환영을 의미하고, 색색의 별은 같은 생각, 같은 꿈이 한 곳에 모여 빛나고 있음을 상징하며, ‘같이유’는 충청도만의 어감과 색상으로 소외계층과 함께한다는 사회적기업의 이미지를 나타낸 것이다.
시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상업적 고유영역 확보를 위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신청하고, 이번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선물용 상품꾸러미 제작시 공동브랜드를 이용하여 지역내 대기업 및 기관ㆍ단체등을 대상으로 홍보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한 전방위적인 마케팅전략을 추진하여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만으로는 기업의 지속성을 이어가기가 어려운 실정이므로, 공동브랜드를 개발하여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확산시켜 기업의 매출향상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판매수익을 사회적 공동체에 재투자하는 사회적기업 제품을 시민들이 적극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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