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 중국
  • AI
  • 산업
  • 재테크
  • 경제
  • 정치
  • 사회
  • 국제
  • 포토
  • 문화·연예
  • English
  • 日本語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기 성장세… 인도는 제외
로그인
  • 중국
  • 경제
  • 마켓
  • 정치
  • 일반
  • 옌타이
  • AI
  • AI기술
  • AI기업
  • AI정책
  • 통신·방송
  • 포털·게임
  • 과학
  • 산업
  • 전자
  • 자동차
  • 중화학
  • 조선·철강
  • 항공
  • 유통
  • 제약·바이오
  • 중기·벤처
  • 재테크
  • 금융
  • 증권
  • 부동산
  • 경제
  • 경제·정책
  • 경제일반
  • 정치
  • 대통령실
  • 외교
  • 북한·국방
  • 국회
  • 정당
  • 일반
  • 사회
  • 기획·취재
  • 법원
  • 검찰
  • 사건·사고
  • 일반
  • 인사
  • 부고
  • 국제
  • 경제·마켓
  • 정치
  • 일반
  • 포토
  • 포토뉴스
  • 광화문갤러리
  • 화보
  • 문화·연예
  • 문화
  • 여행·레저
  • 연예
  • 스포츠
  • 보도자료
  • 경제
  • 정치·사회
  • 금융
  • 증권
  • 부동산
  • 산업
  • 성장·기업
  • IT·모바일
  • 생활경제
  • 지역
  • 중국
  • AI
  • 산업
  • 재테크
  • 경제
  • 정치
  • 사회
  • 국제
  • 포토
  • 문화·연예
  • 보도자료
  • 뉴스Q
  • 랭킹뉴스
  • 아주캐스트 new
  • Focus Lab
  • 기원상의 팩트체크
  • 아주경제적인 1분
  • 아주PICK
  • 디지털랩 편성표
  • NNA가 본 아시아
  • Deep Insight
  • 뉴스플러스
  • 아주돋보기
  • 기자뉴스
  • 포럼·행사
  • ABC
  • 아주프레스
  • 아주로앤피
  • 지면보기
  • 구독신청
  • 기사제보
회원가입 로그인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기 성장세… 인도는 제외

입력 2014-01-14 13:49
  • 기사공유
  • 폰트크기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제가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인도는 경기침체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OECD는 이날 글로벌 경제를 전망하는 주요국 경기선행지수(CLI)를 발표했다.  OECD는 11월 기준 CLI가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한 100.9를 기록,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일본 유로존 지역에서 경제 성장 전망이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은 100.9에서 지난해 11월 101.0, 일본은 0.2포인트 상승한 101.4를 기록했다. 유로존 지역도 100.8에서 101.0으로 올랐다. 독일 주도로 유로존 지역이 경기회복세를 띠고 있다고 OECD는 전했다. 프랑스와 이탈리도 앞으로 몇개월 내 성장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프랑스는 100.3, 이탈리아는 101.2를 기록했다.  

우려했던 신흥국도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브라질과 중국 지수도 상승, 수개월 내 경기 확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인도는 전달보다 지수가 하락해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회복 기대감에도 중앙은행들은 완화 기조를 이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앞서 OECD는 일부 유럽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약하다고 지적했었다. 다만 이번 OECD의 선행지수는 경제 활동의 확장과 침체 사이에서 터닝포인트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추천 기사
  •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트렌드 뉴스>
기사 클릭수가 많은 순으로 제공된 기사입니다.
  1. 1 삼성, 8년 만에 연말 ‘특별보너스’…월 기본급의 최대 200%
    삼성, 8년 만에 연말 ‘특별보너스’…월 기본급의 최대 200%
  2. 2 전남 순천시 이비인후과 원장, '마약 스캔들' 파문
    전남 순천시 이비인후과 원장, '마약 스캔들' 파문
  3. 3 김해시, 교통·스포츠·농업 동시 전진
    김해시, 교통·스포츠·농업 동시 전진
  4. 4 박지현, '인기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박지현, '인기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5. 5 '나는 솔로' 28기 정숙, 결혼 소감…"♥상철·나솔이는 최고의 선물"
    '나는 솔로' 28기 정숙, 결혼 소감…"♥상철·나솔이는 최고의 선물"
실시간 뉴스
실시간 속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12.30 23:22
  • 18분전 [포토] 차태현, '올해의 핫클립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 20분전 [포토] 임원희, '올해의 도전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 21분전 [포토] 유재석·유연석, '베스트 커플 UP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 22분전 [포토] 탁재훈, '신스틸러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 23분전 [포토] 추성훈, '신스틸러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아주PICK>
"세상 모든 재밌는 일은 자고 있는 동안 일어난다" 간밤에 일어난 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 노트북에 확장 모니터 2대까지…스벅 '카페 빌런' 또 등장
    노트북에 확장 모니터 2대까지…스벅 카페 빌런 또 등장
  • 88억→398억?... '부동산 대박' 시세 차익 310억 본 스타 부부
    88억→398억?... 부동산 대박 시세 차익 310억 본 스타 부부
  • 숙행 "프로그램 하차…모든 사실 관계는 법적 절차"
    숙행 프로그램 하차…모든 사실 관계는 법적 절차
  • 유명 트로트가수 상간녀=숙행?…"'현역가왕3' 하차, 사실관계 밝힐 것"
    유명 트로트가수 상간녀=숙행?…현역가왕3 하차, 사실관계 밝힐 것
  • 美 '빅 브라더' 스타 미키 리,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향년 35세
    美 빅 브라더 스타 미키 리,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향년 35세
글로벌 뉴스
  • 트럼프, 中 대만 포위 훈련에 "걱정 안해"…美 빈틈 파고드는 中
    [종합] 트럼프, 中 대만 포위 훈련에 걱정 안해…美 빈틈 파고드는 中
  • 美 무기 판매에...中, 대만 포위 훈련 재개 "외부 간섭세력에 경고"
    [종합] 美 무기 판매에...中, 대만 포위 훈련 재개 외부 간섭세력에 경고
  • '藥神'이 된 中 골수암 환자 영화…의약품 개혁 촉매제
    [중국 화양영화] 藥神이 된 中 골수암 환자 영화…의약품 개혁 촉매제
중국뉴스 더보기>
  • 베트남 소매 시장의 새 물결... 쇼핑과 식사 결합 '슈퍼-푸드' 확산
    베트남 소매 시장의 새 물결... 쇼핑과 식사 결합 슈퍼-푸드 확산
  • 2026년 한국 찾는 베트남 관광객, '60만 명 시대' 열린다
     2026년 한국 찾는 베트남 관광객, 60만 명 시대 열린다
  • 베트남, 설 앞두고 돼지고기값 '껑충'...장바구니 비상
    베트남, 설 앞두고 돼지고기값 껑충...장바구니 비상
일본뉴스 더보기>
  • 日, 안보 3대 문서 개정 본격화… 방위비 증액·방산 성장 전략과 연동
    日, 안보 3대 문서 개정 본격화… 방위비 증액·방산 성장 전략과 연동
  • 결혼 줄고 결혼식은 더 줄었다… '나시혼' 확산에 日 예식업계 위기
    결혼 줄고 결혼식은 더 줄었다… 나시혼 확산에 日 예식업계 위기
  • 日 내년 예산, '사상 최대' 1126조원…커지는 '다카이치표' 재정 불안
    日 내년 예산, 사상 최대 1126조원…커지는 다카이치표 재정 불안
베트남뉴스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 취소
  • 삭제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취소
  • 로그인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 확인
닫기
  • 회사소개
  • 구독신청
  • 채용안내
  • 기사제보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규약
  • 고충처리
  • 사이트맵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이트맵
아주경제
  • 정기간행등록번호 : 서울 아 00493
  • 회장·발행인 : 곽영길
  • 사장·편집인 : 임규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길 42(수송동 146-1) 이마빌딩 11층
  • 전화 : 02-767-1500
  • 발행일자 : 2007년 11월 15일
  • 등록일자 : 2008년 01월10일

아주경제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아주경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AJU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