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14일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대표 김각현)과 (주)삼성전자 사회봉사단(유석영 상무)과 공동으로,처인구에 위치한 '백옥 美 마을'제조장 준공식을 열었다.
'백옥 美 마을'제조장은 시의 특산물인 백옥쌀과 현미 잡곡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스낵 제조장으로,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자립적인 노후를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역북동 453-1번지의 총면적 201㎡(약60평) 규모의 시유지를 무상 제공했고 (주)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은 임・직원으로부터 모금한 성금 3억 5천만원을 쾌척해, 연꽃마을에 건축면적 82.3㎡ 지상2층 규모의 제조장을 건립하게 된 것.
이후 시에 기부 채납해, 용인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22명의 어르신을 고용해 제조장을 운영하게 된다.
김학규 시장은 “일자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늘고 있지만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해 준공한'백옥 美 마을'제조장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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