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16일 자신의 싱크탱크격인 동아시아미래재단 주최로 토론회와 신년 하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손 고문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통합의 정치와 합의제 민주주의’ 주제로 신년 대토론회를 연다.
손 고문은 토론회에서 남북관계와 민생, 권력구조 개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해선 5년 단임의 대통령 직선제를 개편하고 보완해야 통합의 정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조강연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
손 고문은 오는 19일에는 미국으로 출국해 2월 초까지 샌디에이고와 스탠포드, 버클리 대학 초청으로 ‘한반도 주변정세와 남북관계, 통합의 정치’를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손 고문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통합의 정치와 합의제 민주주의’ 주제로 신년 대토론회를 연다.
손 고문은 토론회에서 남북관계와 민생, 권력구조 개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해선 5년 단임의 대통령 직선제를 개편하고 보완해야 통합의 정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조강연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
손 고문은 오는 19일에는 미국으로 출국해 2월 초까지 샌디에이고와 스탠포드, 버클리 대학 초청으로 ‘한반도 주변정세와 남북관계, 통합의 정치’를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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