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인력은 은행 소속 직원 400명 외에도 카드센터 직원 200명, 농협중앙회 직원 490명 등 범 농협 차원에서 동원됐다. 현재 이들은 각 영업점으로 투입돼 카드고객 재발급 안내 및 서류 접수 등 영업점 직원들을 돕고 있다.
농협은 22일에도 계속해서 1090명을 영업점에 지원할 계획이며, 추후 상황에 따라 인력 지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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