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 관내 삼영·보영운수(주)가 22일 직원들의 1년간 월급에서 마련한 후원성금 30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삼영·보영운수는 의왕, 안양, 군포를 기점으로 영등포, 사당 등 서울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 운송회사다.
한편 시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을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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