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2일 의정부동 예다움웨딩부페에서 열린 '2014년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부시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고, 43만 의정부시민이 행복한 '행복도시, 의정부'를 만드는데 여성지도자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에서 10번째)과 부인 윤지인 여사(왼쪽에서 11번째)가 안금례 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왼쪽에서 9번째) 등 여성지도자들과 떡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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