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따뜻한 여행 기획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3 08: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추위를 이기는 따뜻한 여행’ 이라는 콘셉트의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보라카이와 세부 상품은 4일 일정으로 각각 37만9000원, 39만9000원에 준비돼 있다. 

노랑풍선은 1, 2월 이름난 온천여행지를 갖고 있는 일본 우레시노/쿠로가와 3일 일정 상품은 39만9000원부터, 중국 위해 탕박온천 3일여행은 4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4일 일정의 괌 상품은 상품가 69만9000원부터, 사이판 4일 상품을 49만9000원부터 소개하고 있으며 제주여행을 리조트별로 다양하게 상품가 14만5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 푸껫과 코타키나발루, 발리, 베트남 다낭 등 여행상품도 마련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따뜻한 여행’ 기획전은 상품별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