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말 “할머니매운탕” 김창환 대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3 13: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1동(상야동)에 소재한 ‘벌말 할머니 매운탕’ 김창환 대표는 22일 계양1동(동장 어성빈)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창환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재해구호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벌말 “할머니매운탕” 김창환 대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한편 김창원 대표는 매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적십자회비를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난 추석과 설 명절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해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