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완선이 화보를 찍었다.
최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2월 화보에서 김완선은 45살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69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김완선은 박명수보다 1살 연상이다.
한편,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완선은 "심장이 떨릴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설렘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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