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구 학익동 음식점 ‘차우차우’(대표 선철규)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지난 21일 어르신 50여명에게 짜장면을 대접, 앞으로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점심봉사를 할 예정이다. 학익1동, 관내 독거노인 점심식사 무료제공 행사에서는 학익1동 명예공무원이 서빙 봉사를 실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