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현재 가장 인기가 좋은 노트3ㆍ아이폰5SㆍG2가 파격가에 판매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갤노트3 가격이 그냥 뚝뚝 떨어지는구나(gu*****)" "뭐야! 내 노트3 왜! 가격 폭락이여(sj*****)" "노트3. 현금가 37만원이면 어제 61만원에 산 친구는 쓰러지겠구나(as******)" "제가 G2를 75만원 주고 샀죠(mr*****)" "분명 저 기자는 G2를 비싸게 샀어(de*****)" "아이폰5S가 15만원 밖에 안한다고? 와… 정말 억울하다(pa*****)" "아이폰 역대급 대란이군. 지난주 와이프 아이폰5S 가자마자 이게 뭔일이람(th*****)"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온라인에서 LG G2는 공짜 또는 5만원, 아이폰5S는 16GB 15~19만원, 갤럭시노트3 20만원대까지 떨어진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