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3 아이폰5S G2 파격가 판매 소식에 네티즌 "사자마자 이게 왠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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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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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아이폰5S 갤노트 [사진 출처=아이폰5S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현재 가장 인기가 좋은 노트3ㆍ아이폰5SㆍG2가 파격가에 판매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갤노트3 가격이 그냥 뚝뚝 떨어지는구나(gu*****)" "뭐야! 내 노트3 왜! 가격 폭락이여(sj*****)" "노트3. 현금가 37만원이면 어제 61만원에 산 친구는 쓰러지겠구나(as******)" "제가 G2를 75만원 주고 샀죠(mr*****)" "분명 저 기자는 G2를 비싸게 샀어(de*****)" "아이폰5S가 15만원 밖에 안한다고? 와… 정말 억울하다(pa*****)" "아이폰 역대급 대란이군. 지난주 와이프 아이폰5S 가자마자 이게 뭔일이람(th*****)"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온라인에서 LG G2는 공짜 또는 5만원, 아이폰5S는 16GB 15~19만원, 갤럭시노트3 20만원대까지 떨어진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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