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이폰5S가 파격가에 판매되자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아이폰5S 16GB가 15만원에서 19만원 사이에 판매되자 아이폰6 출시설이 함께 돌고 있다.
최근 외신보도에 따르면 아이폰6는 오는 5월쯤 선보여질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6는 아이폰5S와 달리 4.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아이폰5S를 비롯해 LG G2 공짜 또는 5만원, 갤럭시노트3(노트3)는 20만원대에서 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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