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이 유언 없이 갑자기 사망하거나 상속 절차를 밟지 못한 땅,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찾지 못했던 땅을 찾아주는 제도다.
2012년 264건 1,486천㎡에 이어 지난해 357건 908천㎡ 등 최근 6년간 886건 3,080천㎡에 달하는 조상 땅 찾기 실적을 올렸고 신청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