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귀경객의 귀경편의를 위해 2월 1일과 2일 지하철을 1일 4회(상행2회, 하행2회) 증편하여 연장(평소대비 1시간 4분) 운행키로 했다. 공사는 설 연휴기간동안 안전한 지하철 운행을 위해 사전에 차량·전기 및 고객편의설비를 특별점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귀경하는 시민들과 성묘객을 위하여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고객이용 편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