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네이버 자회사 캠프모바일은 전화번호 식별 애플리케이션 ‘후스콜’을 설치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후스콜은 전화번호 인식을 통해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 및 문자의 발신자 정보 식별·표시 및 수신 거부를 할 수 있는 앱이다.
2월 1일까지 후스콜 앱을 설치하고 실행만 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새해 선물세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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